8/31/2013

좋아했던 친구들을 보면 성격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굉장히 성숙한 친구들이다.
외모보다는 정신적으로 성숙했기 때문에 좋아했다. 그 부분이 나에게 "필요한" 어필이였다. 근데 용기가 없다보니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고백도 떳떳하게 하지 못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단계도 생략하고 잘 하지 못했다.

나에게 "필요한" 여자면 바로 말한다. 서로를 알아가는 태도를 보인다. 느긋한 태도를 보이지만 항상 상대를 생각하며 나의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며 대화를 더 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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