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2013

감성적인 밤이 되면 자기부정이 생긴다.

감성적인 시간대가 되면 자기 부정이 심해진다.
나를 객관화 하면서 바라보면 좋은 면도 안 좋은 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바라보게 되면 감성이 나오게 되면 안 좋은 면이 부각 되면서 자기비하가 심해진다.

오늘 밤이 그러하다. 나에게 온 자기 멘션 지우는 모습 보이니 화났는데.
패션에 대한 글을 쓰고 나니 감성적이여서 그런지 자기 부정이 심해졌다.

상대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자꾸 안 되고 "왜? 라고 생각하게 된다.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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