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 물건 받아드리듯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린다.
새로운 것 새로운 느낌에 대해 잘 받아드리는데, 사람에 대해서 그런다.
일은 당연히 받아드려야 하지만 사람은 무조건 받아드릴 필요 없다.
첫 만남부터 내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하자는대로 할 필요 없다.
일은 그냥 받아드리되, 사람은 멀리떨어져서 받아드린다.
그 사람과 나는 별개이다.
어느 사람이건 마찬가지이다.
10/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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