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2013

칭찬GIVE&TAKE 그리고 반말.

여름의 마지막,
끝은 항상 무덥다. 올 여름은 나에게 더욱 진땀나는 여름이다. 여러가지 상황과 사건이 있었다. 늦은 나이에 인간관계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고, 마음에 상처 받아가며 올 여름을 보냈다. 홀로 선다는 것은 이기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 알려아하고, 내가 가치 있음을 인정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칭찬을 끊김 없이 할 줄 알지만 타인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다. 굉장히 부끄러워하면서 거부하였다. 나는 나를 이미 잘 알면서도 말해주면 부끄러워했는데 칭찬을 받고, 사색을 하면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칭찬의 맛을 알겠다. 칭찬의 맛은 나의 자존감을 높혀준다는 점. 하지만 바로 평정심을 찾았다. 순간의 칭찬을 평생 가는 것이 아니다. 더 매진하여, 큰 칭찬과 보상을 생각해야 한다. 내 미래와 상관 없는 것에 칭찬 받기는 꺼려지지만 소소한 칭찬부터 받으면서 나를 키운다. 이미 잘하는 게 있는데. 담당자는 너무 잘 알고 있다. 더 개발해서 사회 안에서 더욱 인정 받을만한 칭찬과 보상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칭찬을 GIVE & TAKE 와 TAKE & GIVE 하므로써 분위기를 밝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TAKE 이다.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 느끼며 TAKE 해야 한다. 나는 상대에게 더 큰 가치를 GIVE 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사람들에게서 인정 받아야겠지만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치를 인정 해야 한다. 미래는 고정되어 있지만 상대의 감정은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의 마음에 따라 나의 고정된 미래로 안 바뀌도록 해야 한다.

어린시절 이타성이 내 미래를 꿈꾸게 했고, 현재의 이기성 나를 가치 있게 만든다.


상대에게 반말하는 것은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이다. 그렇다고 짓누르는 것은 아니다. 반말의 가치는 내 가치가 상대보다 위에 있고, 그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반말은 폭력적이라고 하겠지만 존댓말로 욕하는 것은 폭력적이지 않은가? 반말은 자신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면서 상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안다는 것이다. 관계에서 반말은 사회속 스스로의 가치지만 무관계성에서 반말은 나의 가치를 떨어트린다. 일시적 관계에서는 반말은 지양하지만 지속적 관계에서는 반말을 지향한다.
반말로 글을 쓰면서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처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반말을 쓰다보면 나를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단, 나이에 따른 예의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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