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자신의 아버지을 밟고 일어섰을때 비로소 자존감이 높아진단다. 그래서 난 나중에 아들을 낳으면 졸라 허접한 아버지가 되기로 했다.
— 김풍 (@kimpoong) January 15, 2013
아버지를 콘트롤 할 줄 아는 남자가 결국 자존감이 최고인 것 같다. 아버지 말만 잘 듣고 자란 남자는 모든 고지곳대로 믿게 되고, 아버지에 의해 삶이 결정된다. 자존감의 크기가 아버지의 마음의 크기이다. 더 이상 누구의 말도 들을 것도 없다. 아버지든 나보다 높은 사람의 말이든. 내 생각과 말이 법이고, 삶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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