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13

어떤 것이 옳은 삶인가?

새벽 같이 일어나서 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사람이란 현실의 삶보다 미래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어왔지만
인간관계를 겪고 보니 점점 현실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사귀고 싶어도 내가 얼마나 잘못했나 생각하게 된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과거 말하고 다니고, 혼잣말 잘 하고.
이게 바로 사람들에게 비호감적 요소이다. 엄청난 잘난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상대 마음 배려하는 말만 할걸 그랬나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조금은 편해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내가 사라지고,
그냥 맞춰사는 인생만 살까 무섭다.
근데 그렇게 하게 된다면 또 다른 미래를 혼자서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말 많이 하는 것보다 회사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과 행동을
생각을 통해 조절하면서 하고, 나의 삶을 열심히 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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