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관계, 너와 나 사이에서 취향이 다를 경우
싫어나 별로가 아니라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
이어폰을 귀에 꽂는 순간, 생소하고, 뭐지? 하며 마음으로 끊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너와 나는 취향이 틀리네?!" "안 들어!" 가 아니라
"너와 나는 취향이 다르네!" "더 들어봐야지!" 가 맞다.
취향의 존중이란 "나와 틀리네, 안 해!" 가 아니라 "나와 다르네. 궁금하다" 가 맞다.
그리고 비슷하거나 똑같을 경우 "나도 좋아해." 이다.
Good Evening, 7, July, Sunday.
7/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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