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6/2013

어느 사회에서건 외롭다.

대한민국이란 사회에서건 직장이라는 사회에서건 외롭다.
꼭 누구랑 친해질 필요 없다.
퇴근길에 내 마음대로 한다. 그냥 사람들에게 피해 입히지 않는다. 치고 다니든 말든 상관 하지 않는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내 마음대로 하지도 못한다. 내일도 부딪힐 사람인데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다. 지하철 사람들처럼 안 볼 사람처럼 대하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그 회사에서 나오면 연락도 안 할 사람들이다. 그냥 안 볼 사람들처럼 규칙에 맞춰서 말하고 행동하면 된다.

No comments: